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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공명, 능청스러움 장착한 양명대군으로 돌아왔다

최하나 기자 입력 2021. 09. 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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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명이 '홍천기'에서 기품있고 여유 넘치는 풍류객 양명대군 캐릭터로 돌아왔다.

지난 31일 밤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2회에서 공명이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양명대군으로 분해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을 이끌며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공명은 타고난 집안과 밝은 성품은 물론, 수려한 용모까지 갖춘 양명대군으로 분해 능청스럽고 유유자적한 풍류객의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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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공명이 '홍천기'에서 기품있고 여유 넘치는 풍류객 양명대군 캐릭터로 돌아왔다.

지난 31일 밤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2회에서 공명이 자유롭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양명대군으로 분해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을 이끌며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양명대군은 기방에 자세를 잡고 앉아 붓글씨를 쓰는 유려한 대군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갑작스레 방을 들이닥치고 지나간 의문의 여인 홍천기(김유정)를 보고도 호탕한 반응을 보인 양명대군은 여유롭게 돌발 상황을 웃어넘기는 모습으로 그가 지닌 너른 성품을 짐작케 했다. 양명대군은 기방에서 마주친 주향대군(곽시양)에게 살갑게 말을 건네며 합석을 권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양명대군은 자신을 둘러싼 세력에 대한 오해를 알고도 모른 체하며 정치 싸움과 무관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자신을 편을 들어주는 고필(고규필)으로부터 "수려한 용모의 대군"이라는 칭찬을 다시 듣기 위해 능청스럽게 요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왕위를 두고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형제간의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공명은 타고난 집안과 밝은 성품은 물론, 수려한 용모까지 갖춘 양명대군으로 분해 능청스럽고 유유자적한 풍류객의 모습을 그려냈다. 주변의 정치적 소문과 오해에도 불구, 자신만의 낙천적인 인생관으로 예술과 풍류를 즐기며 살아가는 양명대군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건과 새로운 만남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공명 주연의 '홍천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홍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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