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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곽시양, 장태유 PD 칭찬 이유 있었네..매력적 '빌런' 존재감

장진리 기자 입력 2021. 09. 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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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이 독보적 카리스마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곽시양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 2화에서 성조의 둘째 아들이자 왕좌를 향한 야망이 넘치는 주향대군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곽시양은 왕좌를 향한 야망이 넘치는 악역 주향대군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토리에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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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시양.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곽시양이 독보적 카리스마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곽시양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 2화에서 성조의 둘째 아들이자 왕좌를 향한 야망이 넘치는 주향대군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이다. 아역들의 연기가 빛났던 1회에 이어 2회에서는 성인 배우들이 등장,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시양이 연기한 주향대군은 비를 내리기 위해 인신공양을 사주한 뒤 궁에서 쫓겨났던 국무 미수(채국희)와 함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기회를 엿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주향대군은 정보조직 월성당의 수장인 일월성을 찾아갔고, 일월성으로 분한 하람(안효섭)에게 왕좌를 향한 역심을 들키는 상황에서도 냉철함과 호탕함을 잃지 않았다. 비범한 캐릭터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특히 자신의 뜻에 방해가 되는 것에는 망설이지 않는 단호함으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눈 앞에 활을 들이밀고 단칼에 베어버리는 위협적인 모습은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도 거칠 것 없는 주향대군 캐릭터를 단번에 납득시켰고, 왕좌를 서서히 조여가는 치밀함은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곽시양은 왕좌를 향한 야망이 넘치는 악역 주향대군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토리에 흥미를 더했다.

'홍천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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