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우 아야세 하루카, 코로나19·폐렴 증세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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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코로나19에 감염돼 폐렴 증상을 보여 입원했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소속사 호리프로에 따르면 아야세는 이달 26일 실시한 코로나19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아야세는 자택 요양 중 폐렴 증세를 보여 도쿄의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회복 중이고 교토통신은 보도했다.
교토통신에 따르면 아야세는 네 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 감염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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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호리프로에 따르면 아야세는 이달 26일 실시한 코로나19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아야세는 자택 요양 중 폐렴 증세를 보여 도쿄의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회복 중이고 교토통신은 보도했다.
교토통신에 따르면 아야세는 네 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 감염을 확인했다. 그는 지난 20일에 미열이 있어 항원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이었고 다음날 병원에서 받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도 음성이었다. 이후 발열이 이어져 다시 실시한 항원 검사에서도 음성이었다. 이후 26일 검사에서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류의 빛'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했으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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