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레이첼, '이현주 따돌림' 논란 후 6개월 만 근황..환한 미소[스타IN★]

강민경 기자 2021. 8. 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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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레이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레이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enty tw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레이첼이 속한 에이프릴은 지난 2월 전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을 통해 그룹 내 괴롭힘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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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에이프릴 레이첼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레이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레이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enty tw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첼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멤버 윤채경은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채원도 "생일 축하해♥♥"라며 레이첼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레이첼이 속한 에이프릴은 지난 2월 전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을 통해 그룹 내 괴롭힘 의혹이 일었다.

DSP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현주와 남동생 등을 고소했다. 경찰은 명예훼손 혐의가 없다고 판단,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또한 DSP 측은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한 것에 대해 "멤버들이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소인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것"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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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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