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5개월만의 SNS..눈부신 여신 미모 여전 [N샷]

장아름 기자 2021. 8.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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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5개월 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재개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Y 영상을 찍어봤어요! 인생 첫 편집이라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부족한 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서 편집해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현은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의 게시물에서 더욱 예뻐진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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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5개월 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재개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Y 영상을 찍어봤어요! 인생 첫 편집이라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부족한 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서 편집해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셨을 텐데 도자기 만들기 DIY 영상 보시면서 같이 만들어보세요!"라며 "재미도 있고 뿌듯하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현은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의 게시물에서 더욱 예뻐진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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