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예고..5개월 공백에도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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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두 팔을 쭉 뻗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과 함께 "눈이 부시게 첫 영상 23시간 18분"이란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내걸었다.
'눈이 부시게'는 설현이 지난 13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채널을 연 설현이 어떠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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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두 팔을 쭉 뻗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과 함께 "눈이 부시게 첫 영상 23시간 18분"이란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내걸었다.
'눈이 부시게'는 설현이 지난 13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그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유튜브 채널 링크를 추가하며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 지난 20일 '커밍 순'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첫 영상 업로드를 예고하기도 했다.
설현은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난 1월 종영한 tvN '낮과 밤' 이후 3월부터 SNS 활동도 자제해 왔다.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채널을 연 설현이 어떠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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