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유튜브 업로드 예고..'권민아 논란' 딛고 소통 재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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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나선다.
2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눈이부시게 첫 영상 23시간 18분"이라며 카운트다운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설현은 인스타그램 프로필란에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 링크를 추가하면서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설현이 약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재개를 예고하면서 그가 전할 근황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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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AOA 설현이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나선다.
2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눈이부시게 첫 영상 23시간 18분"이라며 카운트다운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설현은 인스타그램 프로필란에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 링크를 추가하면서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0일에는 "Coming Soon!"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예고 영상을 게재, 25일 본편 업로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예고된 날짜가 하루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린 것이다.
특히 설현은 AOA 전 멤버 권민아의 연이은 왕따 피해 폭로로 지난 3월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 이 가운데 설현이 약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재개를 예고하면서 그가 전할 근황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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