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흉터 보여주더니..권민아, 행적 감췄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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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행적을 감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닫고 소통을 멈췄다.
권민아는 지난해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폭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나서는 설현이 권민아와 둘러싼 AOA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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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행적을 감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닫고 소통을 멈췄다.
전날까지도 권민아는 복부의 자해 흉터가 선명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 권민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무 게시물도 올려지지 않은 상태다.
앞서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의식을 잃은 동안 인스타그램을 닫은 바 있다. 의식을 되찾은 후 다시 인스타그램을 재개한 권민아는 "인스타그램 하지 않는다면서요"라고 묻는 누리꾼에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주변 사람으로 인해 깨닫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권민아는 이후 꾸준하게 게시물을 올리며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활동을 멈춘 권민아의 행보에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권민아는 지난해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폭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로도 양다리 논란, 거짓 해명 등 갖가지 구설에 휘말리며 화제의 중심에 서왔다.
한편 AOA 설현은 25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나서는 설현이 권민아와 둘러싼 AOA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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