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여전한 미모로 K뷰티 홍보 "韓중소기업제품 해외 많이 알려지길"[★SNS]

이용수 2021. 8.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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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한국 중소기업화장품을 홍보했다.

초아는 2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이지만 길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이유로 수출이 원활하지 않다고 한다"라며 "우수한 품질의 한국중소기업제품들이 해외에 조금 더 알려지고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남겼다.

이날 초아는 진열한 중소기업화장품과 함께 턱을 괸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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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용수기자]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한국 중소기업화장품을 홍보했다.

초아는 2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이지만 길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이유로 수출이 원활하지 않다고 한다”라며 “우수한 품질의 한국중소기업제품들이 해외에 조금 더 알려지고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남겼다.

이날 초아는 진열한 중소기업화장품과 함께 턱을 괸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특히 그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생활 분야 중소기업 60개사의 대만·베트남 지역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초아를 비롯한 소녀시대 유리, 2NE1 출신 산다라박 등이 상품 소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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