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어질러진 천 조각 앞 털썩..눈 질끈? 눈물인 줄 알았네
황수연 2021. 8. 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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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집은 어디죠?", "웃길려고 낀 건데..굳이 기념사진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건이 어질러진 장소에 앉아 눈을 질끈 감고 있는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어진 사진에서 권민아는 빨간 색안경과 독특한 모자를 쓰고 쇼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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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권민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집은 어디죠?", "웃길려고 낀 건데..굳이 기념사진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건이 어질러진 장소에 앉아 눈을 질끈 감고 있는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어진 사진에서 권민아는 빨간 색안경과 독특한 모자를 쓰고 쇼핑을 하고 있다. 개성 강한 복장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다.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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