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소아암 환우 위해 2000만원 후원
전재경 인턴 2021. 8. 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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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혜정이 선행 소식을 전했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13일 "AOA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혜정이 기부한 물품들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혜정은 최근 셀러비 앱을 통해 공개된 연애 웹무비 '사랑#해시태그'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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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걸그룹 'AOA' 멤버 혜정이 선행 소식을 전했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13일 "AOA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혜정이 기부한 물품들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혜정은 최근 셀러비 앱을 통해 공개된 연애 웹무비 '사랑#해시태그'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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