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소아암 환우 위해 '손소독 크림' 기부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멤버 혜정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13일 "AOA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 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혜정이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된다.
앞서 하승진·김화영 부부, 박성광·이솔이 부부도 셀러비를 통한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13일 “AOA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 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혜정이 기부한 물품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혜정이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된다.
블랙핑크 지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셀러비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숏폼 SNS다. 앞서 하승진·김화영 부부, 박성광·이솔이 부부도 셀러비를 통한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 권창훈♥정이수 열애 인정 “호감 한 달, 딱 두번 만나”
- ‘역주행 걸그룹’ 멤버, 비키니+NO마스크 ‘발라당’
- [DA:리뷰] 황보라, ♥차현우 언급→“미쳤냐고 극대노” (썰바이벌)(종합)
- ‘백종원 저격 논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내정 시끌
- [전문] 김용건♥여친 합의 “아이 위해 최선 다하기로”
- 이태곤, 갯바위 낚시 아찔 “파도에 휩쓸려 8시간 표류” (살림남)
- ♥한유라 악플에 정형돈 장문의 심경고백 “불쌍하게 살지 않아, 걱정 말길”
- 현아, 시스루 브라 손으로 감싸며…역시 핫걸 [DA★]
- 피자 시켰더니 여배우가 왔다? 최강희, 배달 알바 근황
- 매출 100억원대 유명식당 대표 살인사건, 범인 정체가 ‘말도 안 돼’ (용형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