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임진모, 오늘(6일) 아들상..빈소 마련
황소영 2021. 8. 6. 10:10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아들상을 당했다.
임진모의 아들 고 임현준 씨는 6일 오전 1시 17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다.
현재 임진모는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혜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10분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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