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임진모, 오늘(6일) 아들상..빈소 마련

황소영 2021. 8. 6. 10: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집행위 임진모 음악평론가 강수진 카카오M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임진모 음악평론가/정창환 CJ ENM 음악사업부 상무/최광호 가온차트 사무국장/홍상욱 KT 본부장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2.06/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아들상을 당했다.

임진모의 아들 고 임현준 씨는 6일 오전 1시 17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다.

현재 임진모는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혜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10분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