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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페이 20만원 축가 늦어 과속, 차 수리비+범칙금 80만원 나와"(최파타)

서유나 입력 2021. 08. 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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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이 페이 20만원 결혼식 축가가 늦어 과속을 했다가, 80만 원 상당의 차 수리비와 범칙금을 문 사연을 전했다.

그는 "너무 푹 잔 거다. 눈을 떴는데 너무 평화롭고 개운하더라. 결혼식이 11시인데 10시 40분이었다. '큰일났다' 싶어서, 당시 제 차가 작은 노란 경차였는데 막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단속 카메라도 피한다고 피했는데 나중에 보니 고지서 몇 장이 날아왔더라. 돌아오는 길에 차 바퀴가 다 퍼져서 헐렁헐렁했다. 그때 제 결혼식 축가 페이가 20만 원이었는데, 수리비 60만 원에 범칙금이 20만 원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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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육중완이 페이 20만원 결혼식 축가가 늦어 과속을 했다가, 80만 원 상당의 차 수리비와 범칙금을 문 사연을 전했다.

8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장미쌀롱' 코너에는 그룹 육중완밴드의 멤버 육중완, 강준우가 출연했다.

이날 육중완은 속도위반 사연에 맞춰 자신의 경험담도 전했다. 육중완은 "20대 초반, 축가를 하러 부산에서 경주에 가야 하는데 미리 3시간 전에 출발했다. 잠이 너무 오는 거다.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졸음 쉼터에서 잤다"고 운을 뗐다.

그는 "너무 푹 잔 거다. 눈을 떴는데 너무 평화롭고 개운하더라. 결혼식이 11시인데 10시 40분이었다. '큰일났다' 싶어서, 당시 제 차가 작은 노란 경차였는데 막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단속 카메라도 피한다고 피했는데 나중에 보니 고지서 몇 장이 날아왔더라. 돌아오는 길에 차 바퀴가 다 퍼져서 헐렁헐렁했다. 그때 제 결혼식 축가 페이가 20만 원이었는데, 수리비 60만 원에 범칙금이 20만 원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과 강준우는 각각 "그 돈으로 차를 바꾸지", "좋은 경험했네"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육중완은 "다행히 결혼식은 안 늦었지만, 그 이후로 위험하게 (운전) 안 한다"고 이 일로 느낀 바를 밝혔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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