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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확 바뀐 얼굴.."눈 수술 후 너무 젊어졌다, 강동원 닮았다고" [종합]

최이정 입력 2021. 08. 04. 14:49 수정 2021. 08. 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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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눈 성형수술 후 '대만족'을 드러냈다.

조영구는 4일 방송된 SBS 러브 FM ‘이숙영의 러브 FM’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스페셜 DJ를 맡은 김제동은 조영구에게 “오랜만에 뵀는데 뭔가 좀 달라졌다"라는 말을 건넸다. 이에 조영구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없어서 상안검, 하안검 눈수술을 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날 못 알아보고 마스크를 벗으면 '조영구구나'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수술하고 나니 너무 젊어졌다. 자르고 나면 세상이 더 넓고 크게 보인다"라며 눈이 작은 것으로 유명한 김제동에게 수술을 적극 추천했다. 이에 김제동은 "오랜만에 봤는데 눈을 자르라고 하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그럼에도 "눈을 안자르면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라고 수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래는 70만원인데 제가 얘기하면 60만원까지 된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김제동은 "야! 이 사람아"라며 조영구의 노래 제목 '야! 이사람아'로 되받아쳐 다시금 폭소를 안겼다.

조영구는 앞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구라는 조영구를 두고 "조금 부담스러운 게 최근 안검하수, 지방재배치를 동시에 진행해서 부담스럽다"며 조영구를 놀렸고, 이에 조영구는 "요즘 강동원 닮았다고 합니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nyc@osen.co.kr

[사진] KBS,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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