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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전수경, 가정 버린 전노민과 재회→충격발언에 동공지진

이민지 입력 2021. 08. 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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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수경과 전노민 재회가 공개됐다.

마지막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측은 8월 4일 이시은(전수경 분)과 박해륜(전노민 분) 투샷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이시은은 라디오 DJ 부혜령(이가령 분)의 이혼 기자회견이 가져온 파급력을 목격한 후 “남가빈(임혜영 분) 하구 결혼 발표 나면, 우리 애들두 다치는 거 아냐?”라며 전남편 박해륜 재혼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반면 박해륜은 남가빈과의 재혼 준비가 중단된 가운데 이시은 몰래 아들 우람(임한빈 분)을 만나왔던 것이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전수경과 전노민의 독대가 눈길을 끈다. 극 중 이시은이 따로 박해륜을 만나고 있는 장면. 박해륜이 몰래 우람이에게 전해준 돈봉투로 딸 향기(전혜원 분)와 우람이가 마찰을 일으킨 걸 보게 됐던 이시은은 쓴소리를 하고 박해륜은 항변을 늘어놓다 결국 고개를 숙이고 반성의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순간 이시은이 박해륜이 던진 한 마디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게 된다고. 과연 처참한 이혼을 결심했던 50대 부부가 나눈 이야기는 무엇이었을지, 종영을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부부관계가 끝나고도 숙제로 남은 천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장면”이라며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결사곡2’에서 불륜을 정당화하던 박해륜의 말로와 어떤 궤변에도 성숙한 태도를 보였던 이시은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마지막까지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7일 오후 9시 방송. (사진=지담 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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