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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x임신 겹경사' 손민수♥라라, 엔조이→이젠 세 식구 '가즈아' ('연애도사') [종합]

정다은 입력 2021. 08. 04. 08:20 수정 2021. 08. 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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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nei57@osen.co.kr

[OSEN=정다은 기자] ‘연애도사' 엔조이 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출연해 눈물을 흘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체널S ‘연애도사’에는 8년차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는 결혼 계획을 밝히며 모두를 놀래켰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임라라는 “요즘 부모님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다. 이제 효도해야지 했는데 멘붕이 왔다”고 말하며 남자친구 손민수 덕에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다고 전했다.

손민수는 이에 대해 “최근에 (라라가) 밤까지 일하고 쇼파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너무 혼자 많은 걸 하려하고 짊어지려고 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는데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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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진경은 “궁금한게 있는데.. 원래 눈물이 많아요..?”라고 말해 울던 손민수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면서 “라라씨는 민수씨를 위해 운 적이 있냐”고 묻자 임라라는 “혼자 열심히 영상편집하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른다”고 말했다. 

또 임라라는 “요즘 부모님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다. 이제 효도해야지 했는데 멘붕이 왔다”고 말하며 민수가 많이 공감해주고 이 힘든 시간을 같이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홍현희 또한 “저도 잘 될 때 쯤 아버지가 2주만에 돌아가셨다. 그래서 공감이 많이 간다”며 눈물을 흘렸다. 홍진경과 이은지 또한 옆에서 눈물을 보였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계획까지 밝히기도 했다. 이에 냉도사는 “내년 가을까지 열려있다. 이때를 지나가면 30대 중후반으로 밀리니까 내년 가을에 하시는 것도 좋다. 결혼을 하게 되면 운이 열릴 수 있다. 내년엔 임신운도 같이 들어올 것”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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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연한 국민썸녀 개그우먼 이은지 또한 김해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모두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은지는 “초식공룡상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개그맨 중에 따지자면 양세찬 선배”라고 운을 뗐다. 이어 MC들의 "김해준과 서태훈, 이창호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이은지는 최종 이상형으로 ‘김해준’을 언급했다. 덧붙여 “코빅에서 볼 땐 맨날 츄리닝 차림이었는데 요즘엔 수트 입은 모습, 말끔한 모습을 보며 심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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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에서 이은지는 ‘도사팅’을 하기도 했다. 엔조이 커플은 “트월킹만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첫 데이트로 뭘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바로 “백패킹하며 한라산 가서 키스하는 것”이라고 말해 “급발진 하지마”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이은지는 도사팅을 하며 상대남의 첫인상을 보고 “마음에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별로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날 도사팅에 나온 상대남은 마지막에 이은지에게 자신의 번호를 남겨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도사'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고 23일 오후 9시 '연애도사' 시즌 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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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도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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