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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김영임 예비 며느리' 김윤지 "예비신랑은 아빠 친구 아들,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비스')[MD리뷰]

입력 2021. 08. 0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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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오는 9월 결혼하는 가운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윤지는 돌변녀 특집으로 꾸며진 3일 방송의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가수 김연자, 배우 서신애, 송지인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윤지는 예비신랑을 처음 만난 건 초등학생 때라며 "아빠 친구 아들이었다. 저는 초등학생이고 오빠는 고등학생이었다. 5살 차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가족들과 꾸준히 만나왔다"고 설명했다.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성인이 된 이후였다. 김윤지는 "오빠가 괜찮다는 생각을 마음 한 켠에서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이를 먹고 나니 5살 차이가 크게 느껴지진 않더라"면서 "고백은 내가 했다"고 털어놨다.

오래 알고 지냈지만 사귄 지는 1년이 채 안 됐다. 김윤지는 "서로 너무 잘 알기도 하고, 부모님, 형제 다 친하다 보니 급속도로 발전하게 됐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자녀 계획은 2명이라 밝힌 김윤지는 "오빠는 셋을 이야기한다"며 "낳아봐야 알 것 같다"며 웃었다.

김윤지는 영상편지를 통해 예비신랑에게 "지금까지 오빠가 내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하게 한자리에서 오빠만의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와줬다"며 "앞으로는 내가 오빠의 부인으로서 오빠를 지킬게 나랑 결혼해 줘"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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