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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결혼 28년만 각방에 눈물, 마지막 키스는 오늘 아침" (돌싱포맨)

유경상 입력 2021. 08. 0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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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결혼 28년만에 처음으로 각방을 쓴 사연과 함께 오늘 아침 마지막키스로 여전한 부부금슬을 드러냈다.

8월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하희라는 최수종이 팔을 다치며 1993년 결혼 28년만에 처음으로 각방을 썼다며 “자면서 제가 팔을 건드릴까봐”라고 이유를 말했다. 최수종은 “처음으로 다른 방에서 자봤다”며 “잠을 못 잤다. 혼자 울면서”라고 각방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탁재훈이 “톱 연예인 부부끼리 살면 어떠냐.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어서”라고 묻자 최수종은 “연예인끼리 사는 게 어디 있냐.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그런 분이 어떻게 연기하다 형수님을 꼬셨냐”고 눙쳤고, 하희라는 “하이틴 영화였기 때문에 요즘 영화에서 보는 키스가 아니라 입맞춤이었다”고 설명했다.

컷 소리에도 입을 안 뗐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최수종이 “그건 감독님이 오바한 거다. 안 뗄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준호가 “진짜 키스는 언제?”라고 질문하자 최수종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 답했고, 이상민이 “마지막 키스는?”이라고 묻자 최수종은 “오늘 아침이지”라고 단번에 답했다.

탁재훈은 “알겠어요. 좀만 쉬고 할게요. 더 이상 못 듣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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