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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육아 많이 도와줘, 내가 일하면 아이들 장난감 생기는 것 알아"(해방)[결정적장면]

김노을 입력 2021. 08. 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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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완벽주의 성향과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8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는 남산 비개방 지역 힐링숲을 찾은 장윤정이 다른 참가자들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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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완벽주의 성향과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8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는 남산 비개방 지역 힐링숲을 찾은 장윤정이 다른 참가자들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은 '최수종, 도경완은 남자들의 적'이라는 말에 "도경완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기는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내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힘들 때가 있다"며 "그러지 않고 싶은데 완벽하지 않으면 또 힘든 거다. 놓고 싶은 것도 잡고 싶은 것도 똑같더라. 그래서 나조차도 놀란다"고 고백했다.

또한 "일을 끝내고 집에 가서 앉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옷도 안 갈아입고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아이들 하원하고 도시락 싸고 하면 어느덧 오후 8시가 된다. 밤에 퇴근하면 새벽까지 그러는 거다. 내 시간을 갖자고 다짐해도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 참가자가 일 때문에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미안함을 느낀다는 말에 장윤정은 "우리 아이들은 부모 손길이 필요하다. 일을 가장 활발하게 할 나이에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는 게 고충이다. 출근할 때마다 연우랑 떨어지면 울음바다였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엄마가 일을 하고 오면 자기에게 장난감이 생긴다는 걸 알아서 연우가 하영이를 달랜다. 연우가 하영이에게 '엄마가 돌아오면 젤리가 생겨'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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