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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회장 "암, 다른 부위에 재발"..시술 위해 입원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08. 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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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 3일 방송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이수영 회장이 시술을 위해 입원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 변호사 김창홍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 회장이 손자 헌준에게 "할머니 암, 다른 부위에 재발했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회장은 "혈관 주사만 놓는 것, 무서운 건 아니다. 항암 주사는 아니라 밥도 먹고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고 덤덤히 전했다.

이에 MC 이휘재가 이 회장이 과거 암 투병 후 완치했지만, 최근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아 시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 회장은 자신을 걱정하는 남편과 손자에게 "나는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잖아"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이 회장이 입원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 회장은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라며 "영감? 모처럼 자유를 줘야지"라고 유쾌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한편, TV조선 '와카남'은 경제력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 미묘하게 달라진 가족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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