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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딸 여서정 펑펑 울린 사연? "내가 운동 해봐서 알아"

이선영 입력 2021. 08. 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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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여서정·여홍철 부녀의 8년 전 과거 방송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여서정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기록하면서 8명 중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여서정은 93년만에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메달리스트 명단에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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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여서정·여홍철 부녀의 8년 전 과거 방송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지난 2013년 8월 여서정은 MBC ‘세바퀴’ 딸바보 특집 편에 아버지 여홍철 해설위원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여서정은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아빠의 속마음 테스트’ 코너에서 여홍철은 “딸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지 못해도 괜찮나” “나보다 딸이 더 운동을 잘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나” 등의 다소 난감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여서정은 여홍철에게 “아빠는 내가 운동을 그만둬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여홍철은 “그렇다”고 대답했고, 이는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로 드러났다.

여홍철은 “내가 운동을 해봤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며 “서정이가 하다가 못하겠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을 알기 때문에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에 여서정은 아빠의 품에 안겨 울었고 여홍철은 딸의 등을 토닥였다.

한편 지난 1일 여서정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기록하면서 8명 중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여서정은 93년만에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메달리스트 명단에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선영 (bliss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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