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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세계관 최고 킹카 문성호, 어떤 결말 낳을까[TV와치]

김명미 입력 2021. 08. 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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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를 신경 쓰이게 만드는 마성의 남자다.

'결사곡2' 세계관 최고의 킹카 문성호 이야기다.

방송국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부혜령 사피영 이시은(전수경 분)은 물론, 신유신 새어머니 김동미(김보연 분), 판사현 내연녀 송원(이민영 분)까지 신경 쓰이게 만드는 '결사곡2' 세계관 최고의 킹카다.

2회만을 남겨둔 '결사곡2'이 어떤 엔딩으로 마무리될지, 미스터리한 남자 서반의 마음 속에는 누가 자리하고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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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모든 여자를 신경 쓰이게 만드는 마성의 남자다. '결사곡2' 세계관 최고의 킹카 문성호 이야기다.

8월 1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이하 결사곡2) 14회에서는 이혼 기자회견으로 판사현(성훈 분) 가족의 뒤통수를 날리는 부혜령(이가령 분) 모습이 그려졌다. 엔딩으로는 뮤지컬 공연장에서 신유신(이태곤 분)과 아미(송지인 분)를 마주치게 된 사피영(박주미 분)과 서반(문성호 분)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았다.

부혜령과 사피영 모두 외도한 남편과 이별하고 새 출발을 앞둔 상황.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서부장님' 서반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혼 기자회견을 앞두고 서반과 만난 부혜령은 그가 "더 좋은 상대를 만나라"고 위로하자 속으로 '바로 부장님'이라고 생각했다. 'SF전자 미혼 맏아들과 결혼하면 짜릿한 복수'라며 위험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

사피영 역시 서반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날 엔딩에서 사피영과 서반의 투 샷을 본 신유신은 강렬한 질투를 느끼기도 했다. 신유신은 이미 아미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서반의 멋진 모습을 보자 질투심에 사로잡힌 것. 다음주 예고에서는 부혜령이 사피영에게 "저 부장님께 마음 있다. 도와달라"며 선수를 치는 장면, 신유신이 사피영과 서반의 관계를 의심하며 양육권을 요구하는 장면 등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았다.

서반은 '부혜령의 사랑과 추억과 음악' 라디오 엔지니어로, 재벌가인 SF전자 장남이자 서동마(부배 분)의 형이다. 방송국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부혜령 사피영 이시은(전수경 분)은 물론, 신유신 새어머니 김동미(김보연 분), 판사현 내연녀 송원(이민영 분)까지 신경 쓰이게 만드는 '결사곡2' 세계관 최고의 킹카다. 모든 사람들이 서반에게 궁금증을 느끼고, 그의 훈훈한 외모에 감탄하는 설정이다.

서반을 연기하는 문성호는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0세. '얼굴이 개연성'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젊고 잘생긴 배우가 많은 연예계이기에 도통 이 설정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다수지만, 이제는 시청자들도 서반이 '결사곡2'에서 가장 멋진 남자라는 설정을 이해하며 시청 중이다.

특히 서반이 모든 여성 캐릭터들과 얽혀 있는 만큼, 그가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서반이 모든 사람들을 홀리는 마성의 남자인 만큼, 그와 연결되는 것 자체가 불륜남에게는 짜릿한 복수가 될 터. 2회만을 남겨둔 '결사곡2'이 어떤 엔딩으로 마무리될지, 미스터리한 남자 서반의 마음 속에는 누가 자리하고 있을지 주목된다.(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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