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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나를 흔들리게 한 사람은 처음" 추성연에 '직진' [RE:TV]

윤효정 기자 입력 2021. 08. 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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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N '돌싱글즈' 방송
MBN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동성 딸' 배수진이 새로운 인연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 돌싱남녀들의 일대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진행된 일대일 데이트이기에 출연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나왔다. 이아영은 추성연과 함께 데이트하며, 자신이 남성지 모델 일을 하자 쉽게 보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도 받았다고 했다. 추성연은 그런 이아영을 살뜰히 챙기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배수진은 최준호와 데이트를 하면서 싱글맘, 싱글대디로서 겪는 심경을 공유했다. 최준호는 배수진과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온 후 "포장마차에서 웃는데 그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여유였다"며 "그걸 나에게 해준 친구가 너야"라고 표현했다.

술자리가 무르익고 남자들끼리 모인 자리에서도 최준호는 배수진에 대한 마음이 확실해보인 상황. 하지만 배수진이 찾아와 추성연에게 잠깐 만나자고 불러내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배수진은 추성연에게 관심이 있는 가운데 그가 이아영과 데이트를 하고 오자, 추성연의 마음이 변한 것일지 궁금해 했다. 배수진은 "처음부터 이아영을 좋아했던 거냐, 나를 흔들리게 한 사람은 처음이다. 내 상황(육아) 때문에 바뀐 거냐"고 물었다. 그러나 추성연은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박효정과 김재열의 데이트에서는 이혼 후 '돌성' 만남 앱으로 이성을 만날 생각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지혜는 "나도 서른 여덟에 결혼했는데 35세가 넘으니까 소개팅이 안 들어오더라. 조급한 마음에 어플을 깔아본 적도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혜영도 "이혼한 돌싱은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온다. 나도 한 번도 안 들어오다가, 돌싱 경험이 있는 부부에게 소개를 받은 사람과 결혼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 마음을 아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경우가 잘 되는데,(출연자들은) 아직 없을 것 아니냐.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을 거다"라며 돌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이해했다.

빈하영과 정윤식의 데이트에서는 아이를 두고 이혼했을 때 느낀 감정에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빈하영이 네 살 아이에게 부모의 이혼을 알려줘야 했을 때를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보던 유세윤도 부모님이 이혼한 줄 모르고, 아버지가 해외출장을 간 것으로만 알았다고 했다. 사춘기 때 부모님의 이혼을 알게 되고, 오히려 더 친구들에게 밝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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