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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연자x박군 "하영이 동생보고파"→장윤정 "♥도경완과 셋째계획은.." [어저께TV]

김수형 입력 2021. 08. 02. 06:52 수정 2021. 08. 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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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장윤정과 김연자가 박군의 옥탑방을 방문, 특히 장윤정이 셋째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박군의 집을 찾아온 장윤정과 김연자가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박군의 옥탑방 집을 보며 "집 좋네,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라면서 "난 물탱크 옆 옥탑방에 살아, 스무살 때 3~4년 옥탑방에 혼자 살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변가요제' 대상받고 바로 옥탑방에서 살게 됐다는 장윤정은 "곱등이랑 바퀴벌레 기어다녔던 방, 박군은 빛이 막 보이는 상황에 옥탑방 살면 희망이 보이니 좋다"며 자신이 살아온 길을 돌아봤다.  

계속해서 김연자는 박군의 고민을 물었다.  박군은 "무대 위 선배들 부러워, 무대에서 긴장해버리면 호흡이 떨어진다"고 하자  김연자는 "무대에서 편하게 움직여라"고 조언, 음이탈이 난다는 박군에게 장윤정은 "연습만이 살길"이라며 선배다운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장윤정은 "강철부대 캐릭터 살려, 첫 등장부터 각을 잡아서 나와라"면서 "트롯 특전사 박군 경례하고 무대에서 풀어지면 귀여울 것 같다"고 제안했고 장윤정 코치대로 움직인 그는 확실히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윤정과 김연자는 "온 보람이 있다"며 뿌듯해했다. 

세 사람이 식사를 위해 옥탑방 정원있는 바깥으로 이동했다. 장윤정과 김연자는 "너무 멋지다"며 푸른 옥탑방에 감탄했다. 

이때, 박군은 김연자에게 예비신랑과 가을에 결혼하는 것을 언급, 같이 7년을 살았다는 김연자에게 어떤 느낌인지 물었다. 이에 김연자는 "결혼은 또 전혀 달라, 법적으로 인정되는 거 아니냐"면서 "부부로 인정하니까 그만큼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박군은 그 동안 싸운 적 없는지 질문, 김연자는 "초창기에 싸웠다"면서 "일단 난 집을 나가야한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같이 있으면 화가 쌓인다고. 김연자는 "화가 쌓여 안 돼, 보기 싫기 때문, 일단 집을 나가야 돼"라며 재차 강조했다. 

장윤정은 "집 나가서 잠수탄 적 있지 않냐"며 그 얘기를 해달라고 하자 김연자는 "일주일동안 잠수탄 적 있다, 진짜로 없어질라 그랬다"고 했다. 장윤정은 "정말 무서운 스타일"며 깜짝 놀랐다. 

김연자는 "화가나면 같이 차를 타다가도 내려버린다, 고속도로는 생각해보지만 시내에선 내려버려, 같이 있고 싶지 않다"며 이유를 전했다.  

이에 박군은 "얼굴 알려지지 않았냐"고 걱정하자 김연자는 "내가 화장을 너무 잘하는지, 화장을 안 하면 몰라, 사람이 아무도 몰라 너무 좋다"고 답해 폭소하게 했다.  

또한 박군은 장윤정에게 "요즘 도경완이랑 친해져, 장윤정은 나랑 결혼해서 더 잘 됐다고 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장유정은 "두 글자로 얘기하겠다 '지는?' 참나"라면서  "하영이 예쁘다 하면, 애들이 나 닮아서 예쁘다고 해, 그렇게 해서 속이 후련하다면 그렇게 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박군과 김연자가 장윤정에게 "셋째 하나 더 낳아라"고 하자 장윤정은 "셋째 가능성 0%"라면서 
"예쁜데 너무 힘들다, 귀엽긴 너무 귀엽다"며 셋째 계획이 전혀 없음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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