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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장윤정♥도경완, 부부 MC 전성시대 [스타와치]

박은해 입력 2021. 07. 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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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프로그램 MC를 맡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새 예능 프로그램 '장윤정의 도장깨기'(이하 '도장깨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공동 진행한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987년 '젊음의 행진' 이후 3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공동 MC로 활약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도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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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부부가 함께 프로그램 MC를 맡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새 예능 프로그램 '장윤정의 도장깨기'(이하 '도장깨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공동 진행한다. '도장깨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장윤정의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 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휴먼스토리를 나누고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캠핑 버라이어티.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987년 '젊음의 행진' 이후 3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공동 MC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부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한 두 사람은 살림남들과 가족들을 지켜보며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도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부부의 발견 배우자' 진행을 맡고 있다. '부부의 발견 배우자'는 대한민국 연예인 부부의 민낯과 현주소를 살펴보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도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함께 출연 중이다. '프리한 닥터'는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 건강과 돈을 닥터들과 함께 잡아보는 건강/경제 테마 정보쇼로 지난 4월 19일 첫 방송됐다.

부부 MC의 가장 큰 장점은 보장된 케미다. 오랜 시간 부부로 지내온 이들만이 가지는 편안함과 널리 알려진 관계성은 또 하나 관전 포인트다. '도장깨기'에서는 올해 초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선언한 도경완이 '장회장' 장윤정을 물심양면 보좌하는 매니저 역할을 맡아 웃음을 선사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도 상대적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최수종과 덤덤한 성격 하희라 대비가 웃음 포인트로 꼽히기도 했다.

프로그램과 시너지도 훌륭하다.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김소영은 건강, 경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이기에 적합하다. 연예계 대표 닭살 부부로 알려진 주영훈♥이윤미도 부부 일상을 지켜보는 방송을 이끌기 충분하다. '살림하는 남자들' 박덕선 PD는 최수종♥하희라 부부 섭외 이유에 대해 "30년 넘게 국민 잉꼬부부로 지내고 있는 두 분의 삶이 그간 울고 웃었던 살림남들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시청자분들에게 새로운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 tvN '프리한 닥터' 방송화면 캡처/LG헬로비전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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