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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김소현 딸 최예빈, 오디션 탈락..김현수 역습[★밤TV]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07.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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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펜트하우스3' 방송 화면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최예빈이 김현수의 역습에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셨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청아아트센터 상주음악가 오디션을 실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디션 시작에 앞서 오디션 주최자 천서진(김소연 분)은 자신의 딸 하은별(최예빈 분)을 오디션에 합격시키기 위해 곡 선택에서 편법을 썼다.

하은별은 오디션에 참가하기 전 내내 '라트라비아타'(축배의 노래)를 연습했고, 천서진은 오디션 곡 선정을 위한 투표에서 '라트라비아타'를 선택했다. 천서진의 비서가 노래 제목이 적힌 볼 중 하은별에게 유리한 볼을 뽑을 수 있도록 미리 세팅해 놨던 것.

이어 무대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하게 음정의 한 키가 올라갔고, 하은별은 당황하며 무대를 망쳤으나 배로나(김현수 분)는 바뀐 음정에 맞춰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가 난 하은별은 무대 후 배로나를 향해 "넌 다 알고 있었지? 반주자가 키를 올렸는데도 넌 하나도 당황하지 않았어. 설마 반주자 매수한 거니? 이의제기 할 거야. 넌 탈락이야"라고 말했다.

이때 유제니(진지희 분)와 이민혁(이태빈 분) 등 친구들은 하은별이 가지 못하도록 둘러쌌고 하은별이 "네들도 다 배로나랑 한 패냐"고 묻자 유제니는 "너는 지금껏 정당했니? 대상을 휩쓸었던 모든 대회에서 정당했다고 자부할 수 있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유제니는 하은별이 무대 전부터 연습하고 있었던 '라트라비아타'를 녹음한 음성을 틀며 "넌 오디션이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축배의 노래'를 연습하고 있었어. 너희 엄마가 알려준 거였잖아. 이게 편법 아니면 뭐니. 탈락해야 될 사람은 너야"라고 토로하며 하은별을 몰아 세웠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방송 화명
오디션에서는 예상대로 배로나가 대상을 받았고 대상을 거머 쥔 배로나는 기뻐하며 상을 수여한 천서진에게 안겼다.

당황해하는 천서진에게 배로나는 "좀 웃으세요 아줌마. 주기 싫다는 표정 다 보이잖아요"라며 천서진을 조롱하며 역습에 성공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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