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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첫인상과 다른 배우는 수애" 어떻길래?('백반기행')

입력 2021. 07.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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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하재숙이 첫인상과 다른 배우가 수애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은 하재숙이 살고 있는 강원도 고성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은 하재숙에게 "연기할 때 처음에 딱 보니까 인상이 좀 안 좋아 보여. 근데 사귀다 보니까 진국이야. 이런 사람이 있었어?"라고 물었다.

이에 하재숙은 "내가 수애와 영화 '국가대표2'를 찍었다"며 "나는 수애가 너무 단아하고 예쁘고 조금 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지레짐작을 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세상 세상 그렇게 또 털털하고. 내가 맨날 아이스하키 채로 장난을 쳤는데 다 받아주고. 그래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찍었다. 너무 성격이 좋더라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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