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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母가 단소로 하도 때려 대나무 화분에 꽂아놓은 적도"(나 혼자)

한정원 입력 2021. 07. 3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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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박재정이 단소 에피소드를 밝혔다.

7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재정은 독립 후 처음으로 집에 친동생을 초대했다.

박재정은 친동생이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찾아가 친동생을 기다렸다. 박재정은 "내 동생 이름은 박이정이다. 3살 터울이고 동생이 힘이 세다. 덕분에 미국 생활 편하게 했다"고 동생을 자랑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동생이랑 가까웠다. 서로가 말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쳤다. 인사처럼 '사랑해'라는 말을 한다. 너무 많이 한다"고 비현실적인 형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재정은 동생에게 애정을 갈구하며 자취방으로 이동했다. 박재정은 계속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면서 본인에게 별말 안 하는 동생 반응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박재정은 "누구를 자취방에 데려와서 음식을 먹는 것이 처음이다. 감동적이다. 그냥 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동생도 "나도"라고 대답하며 형제의 남다른 애틋함을 보여줬다.

박재정 형제는 삼겹살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가족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박재정은 "엄마는 날 사랑해 주면서도 찰지게 때렸다. 단소로 하도 때려서 화분에 단소를 대나무처럼 꽂아놓은 적도 있다"며 웃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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