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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3' 최예빈 치매 복선? 안연홍 먹인 기억삭제약 부작용 충격[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7. 3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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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동안 안연홍이 최예빈에게 먹인 기억 삭제 약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7월 3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8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배로나(김현수 분)가 부탁한 알약의 정보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심수련은 심부름센터로부터 알약의 정보를 받았다. 해당 약은 몇 년 전부터 청아의료원이 개발해온 것으로 심한 충격을 받은 트라우마 환자의 기억을 삭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조기 치매 부작용이 발견돼 현재 임상실험이 중단된 상태라는 말은 충격을 줬다. 앞서 약을 복용 중인 하은별(최예빈 분)이 갑자기 쓰러지더니 불과 몇 초 전 있던 일을 기억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심수련에게 약의 영향을 전부 들은 배로나는 하은별이 오윤희(유진 분)의 죽음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약 탓에 잊어버린 것임을 깨달았다.

이후 배로나는 하은별을 만나 "이 약 기억 삭제하는 약이다. 계속 먹으면 조기 치매가 올 수도 있단다"고 알렸다. "절대 이런 약 먹으면 안 된다. 정신 차려라"는 만류도 함께였다.

그러나 하은별은 "이건 내가 예전부터 먹던 신경안정제. 너네 엄마 때문에 너까지 정신 어떻게 된 거 아니냐"라며 진분홍(안연홍 분)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속 되레 배로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다. 주변 사람들의 진심어린 경고에도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하은별이 결국 조기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속죄를 대신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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