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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도시어부3' 하차 이유 "이덕화에 뒷머리 땋아도 된다고"[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7. 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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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도시어부들이 지상렬이 도시어부 시즌3를 하차한 이유를 가지고 농담했다.

7월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3회에서는 모태범, 김요한, 보라와 함께하는 경남 통영 한치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야간 한치 낚시를 한 도시어부들은 무려 464마리 이상의 한치를 잡는데 성공, 역대급 행복 낚시를 했다.

날이 밝고 이들은 직접 잡은 한치로 만든 회, 초밥으로 식사를 하려 했다. 이때 이태곤의 아침부터 멋을 낸 머리가 화두에 올랐다. 이태곤은 "나 원래 반곱슬이라 그렇다"고 변명했으나 김요한은 "멋부린 드라이를 했다"며 의심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덕화는 "내가 안 보여서 그렇지 반곱슬이다"라며 어김없이 민머리 자학개그를 보여줬다. 이에 이태곤은 "뒷머리에 나오잖나"라며 약간은 살아있는 이덕화의 뒷머리를 언급했고 이덕화는 그마저도 "몇가닥 안 남았다"며 해학적으로 웃었다.

이태곤, 김준현은 시즌2 당시 "형님 뒷머리는 땋아도 돼요"라는 강력한 한마디를 남긴 지상렬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준현은 "그래서 시즌3를 못갔잖나. 그 말을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태곤은 "그게 컸다. 눈치도 진짜 없다. 그게 할 소리냐"라고 능청스럽게 맞장구를 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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