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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슬리피 "유명연예인 아닌데 비밀연애, 예비신부 힘들었을듯"(영스)

황혜진 입력 2021. 07. 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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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슬리피가 결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슬리피는 7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브로콜리너마저 멤버 윤덕원과 함께 출연했다.

슬리피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결혼 소식을 직접 팬들에게 전했다.

이와 관련 슬리피는 라디오에서 그간 결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시국 때문에 예정한 날짜에 식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많은 축하를 받아 기쁘다고 털어놨다.

비밀 연애 비화도 공개했다. 슬리피는 "유명한 연예인은 아닌데 비밀 연애를 했다"며 "나보다 예비신부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슬리피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점, 코로나19 시국임을 고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를 계획이다.

이후 브로콜리너마저 '어떻게든 뭐라도'가 선곡됐고, 슬리피는 노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은 "어떤 부분이 좋았나"라고 물었고, 슬리피는 "요즘에 나도 이런 느낌의 노래를 낸 적이 있다. 후렴이 편해진다. 뭔가 아등바등하는 게 아니라. 애쓰지 말고 그동안 수고했다 이런 이야기들이"라고 답했다.

DJ 레드벨벳 웬디는 "가사가 그냥 와닿는 가사다"고 공감을 표했다.

(사진=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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