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엑스포츠뉴스

이현영 "♥강성진과 나이트서 첫 만남→막내 출산 후 체중 급증" (알콩달콩) [종합]

강현진 입력 2021. 07. 29. 20:27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알콩달콩' 이현영이 강성진의 바람으로 가족 밴드를 만들었다고 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무더운 여름 더위 타파 방법을 공개했다. 배우 강성진의 아내 가수 이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영이 남편 강성진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러브스토리 공개에 앞서 이승신은 "2001년 4인조 댄스 걸그룹 에스로 데뷔했다. 특히 특출난 외모로, 당시 핑클의 성유리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며 이현영을 소개했다. 이어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10살 연상 강성진을 운명처럼 만나 5년 연애 후 28세의 나이에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현영은 "남편이랑은 8살 차이 제가 방송할 때 나이를 속였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신은 "이현영, 강성진 씨를 이어준 사람이 배우 차승원, 차태현 씨라고 한다"며 "두 분이 처음 만난 장소가 나이트클럽이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현영은 "나이트에서 처음 만났다. 저는 친구 생일이라, 강성진 씨는 야구 창단식이라 왔더라. 그때 연락처를 교환했다"라며 첫 만남을 털어놨다.

그녀는 "두 번째 만남도 나이트였다. 차태현이 있다는 웨이터의 말에 갔는데, 차승원 씨와 강성진 씨가 있더라"며 "저한테 첫 만남 때 반했다고 하더라. 연락을 할까 말까, 한 달을 고민했다고 했다. 그때, 저는 '이런게 인연인가' 싶었다"며 두 번째 만남 후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이현영의 외모에 이훈은 " 강성진 선배님은 무슨 복이냐. 이쁜 마누라와 아이가 있으니 집에서 나오기 싫을 것 같다"며 "왜 그렇게 골프를 치러 나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현영은 피부 탄력이 고민이라고 했다. 이현영은 "고민이 없는 집은 없다. 가장 큰 변화점을 갖게한 건 막내였다. 40대에 막둥이를 낳으면서, 노산으로 급격한 체중 변화가 왔다"며 "그때 제가 단기간에 살을 빼야해서 다이어트로 인해 탄력이 저하됐다"라며 피부 탄력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 중인 이현영을 생활 습관이 공개됐다. 경기도 양평, 강성진과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장남 강민우, 둘째 강민영, 막내 강민하가 공개됐다.  이현영은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기타, 피아노 악기가 가득한 썬 룸을 공개했다. 남편 강성진은 "지금도 꿈을 꾼다. 가족 밴드를 꿈꾼다"며, 아들 강민우는 기타 연주, 딸 강민영은 보컬이라고 설명했다.

가족 밴드로 '10cm'의 '폰서트' 노래를 준비한 '강s'밴드는 수준급의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현영은 "저는 막연하게 '아빠가 꿈을 꾸네' 생각했는데 진짜로 아들이 기타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합주하게 됐다"라며 가족 밴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강성진은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다. 가족 밴드로 출전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할까 생각했다"라며 가족 밴드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