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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미술 전공 이광수가 그린 초상화에 서운함 폭발 "이말년 느낌"(쇼터뷰)

이하나 입력 2021. 07.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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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제시가 자신을 그린 이광수의 그림에 불만을 드러냈다.

7월 29일 SBS 유튜브 ‘모비딕’ 채널 ‘제시의 쇼!터뷰’에는 ‘영화 '싱크홀' 홍보하러 왔다가 쇼터뷰에 빠져버린 이광수X김성균X김혜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이날 게스트들은 ‘매력 발산 인터뷰’를 진행, 녹화장 탈출을 위한 매력 발산 시간을 가졌다. 제시와 조정식 아나운서는 “춤을 쇼터뷰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며 막무가내로 이광수를 몰아가며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태양의 ‘눈, 코, 입’, 제시의 ‘눈누난나’ 중 한 곡을 불러야 한다고 장난을 쳤다.

이광수는 노래를 부르면서도 “나는 솔직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내 여자라니까’를 부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황당해 했다. 제시가 “반칙이다. 내가 봤을 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고 장난을 치자, 이광수는 “나 이 노래 태어나서 처음 부른다. 이런식으로라면 어차피 탈출 못할 것 같은데”라고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다.

이광수는 배우가 아니었으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 미술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20초 안에 제시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제시는 “내가 그리기 쉽긴 하다. 입술만 크게 그리면 된다”라며 포즈를 잡았고, 조정식 아나운서는 집중해 그림을 그리는 이광수 모습에 “월미도에 계신 분 같다”고 말했다. 김성균도 “느낌이 좋다. 사연 있는 화가 같다”고 거들었다.

완성된 그림을 확인한 제시는 큐카드까지 집어 던지며 분노했다. 제시가 “이 주름은 뭐냐”라고 씁쓸해 하자 이광수는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 시간만 있으면 잘 그린다”고 해명했다. 조정식 아나운서가 “약간 이말년 작가 풍이다”라고 말하자, 이광수는 “급하게 그리느라”라고 해명했다. (사진=SBS 유튜브 ‘모비딕’ 채널 ‘제시의 쇼!터뷰’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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