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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 "4살 때부터 친형이 폭행→절연, 母에게 한 짓 용서못해" ('마이웨이') [종합]

입력 2021. 07. 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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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홍림이 친형의 폭력으로 고통받은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최홍림은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내 마음 속에 지워진 사람, 나와는 관계 없는 사람"이라며 30년째 절연한 관계인 친형을 언급했다.

최홍림은 4살 때부터 친형에게 폭행을 당했고, 어머니도 친형과 심한 다툼을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이런 아픈 기억 끝에 최홍림은 친형과 절연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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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홍림이 친형의 폭력으로 고통받은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최홍림은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내 마음 속에 지워진 사람, 나와는 관계 없는 사람"이라며 30년째 절연한 관계인 친형을 언급했다.

친형과의 악연은 어린 시절 시작됐다. 최홍림은 4살 때부터 친형에게 폭행을 당했고, 어머니도 친형과 심한 다툼을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이런 아픈 기억 끝에 최홍림은 친형과 절연을 택했다.

성인이 되고도 악연은 이어졌다. 최홍림이 말기 신부전증으로 신장 이식이 필요하자 먼저 신장을 기증하겠다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던 친형은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에 도망치고 말았다. 최홍림에게는 이런 배신감이 쌓여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이 마련한 화해의 기회에서 거절을 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형을 보는데 너무 짠해서 용서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저 모습이 과연 진짜냐는 거다. 형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는 모습이 가식으로 보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4살부터 맞기 시작해 57살에 터진거지 않냐. 사실 형하고 둘이 같은 공간에서 있으면 지금도 무섭다. 트라우마가 있다"며 "나는 용서를 했다. 4살 때부터 호되게 맞고 자란 건 용서했는데 그래도 엄마한테 했던 행동들은 용서를 못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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