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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전혜빈, 부잣집 며느리 된 고원희에 자격지심.."성공할 것" [어저께TV]

지민경 입력 2021. 07. 26. 06:55 수정 2021. 07. 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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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부잣집 며느리가 된 고원희와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성공을 다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광식(전혜빈 분)과 광태(고원희 분)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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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부잣집 며느리가 된 고원희와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성공을 다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광식(전혜빈 분)과 광태(고원희 분)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식 부부와 광태 부부는 결혼식 후 신혼 여행도 같은 곳으로 와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광태가 돈 자랑을 하며 예슬(김경남 분)을 은근히 무시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광식은 광태를 데리고 식당 밖으로 나와 "딴 사람은 눈에 안보이냐. 결혼식 전과 후가 어떻게 싹 다르냐. 언제부터 부잣집 며느리였다고 그러냐"고 다그쳤다.

이에 광태는 "신혼여행 와서 기분 좋은데 왜 그러냐. 언니 나한테 자격지심있냐"며 "결혼식 같이 하는 게 아니었다. 언니 수준 맞추느라 포기했다. 그래서 후회막급이다. 그동안 나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보여줄 절호의 찬스였는데"라고 받아쳤다.

이어 광식은 기진(설정환 분)이 예슬(김경남 분)에게 가수 지망생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깍듯하게 하라고 해라"고 경고했고 광식은 "또래끼리 그럴 수도 있지. 구닥다리"라고 투덜거렸다.

이후 싸늘한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친 두 부부는 노래방으로 향했고, 노래방 점수로 내기를 했다. 예슬의 노래 점수가 낮게 나오자 기진은 자신이 노래방에 대해서는 더 잘 안다며 노래를 불렀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광식의 활약으로 광식 부부가 이겨 광태 부부가 노래방 비를 계산하게 됐다. 

노래방에서 광태를 유심히 살피던 광식은 광태가 임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챘고 "어쩌려고 그러냐"며 걱정했다. 하지만 광태는 "빨리 임신하면 된다. 당장 오늘 하면 된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신혼 첫날밤, 광태와 기진은 아무 걱정 없이 웃으며 둘만의 시간을 즐겼지만, 광식은 돈 관리를 위한 계획표를 세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광식은 광태를 부러워하며 "자격지심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예슬은 "비교하지 말고 우리끼리 잘 살면 된다"고 위로했다. 이에 광식은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면서도 예슬에게 "생활비 걱정하지 말고 오디션에 집중하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두 부부는 철수(윤주상 분)에게 인사를 하러왔고, 광식 부부는 홍삼과 탈모약, 티셔츠를 선물했다. 하지만 광태 부부는 상품권은 물론 철수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해 광식 부부의 선물은 단번에 뒷전으로 밀렸다. 

이에 광식과 예슬은 꼭 성공할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예슬의 목상태는 더욱 안좋아졌다. 의사는 예슬에게 "지금 노래하면 안 된다. 성대결절이 악화된다. 이번 오디션은 안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지만, 예슬은 친구에게도 거짓말을 한 채 노래 연습에 더욱 몰입했다.

변호(최대철 분)는 예슬과 기진을 철수네로 불러 온 가족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변호와 철수는 기진만 챙기고 예슬은 무시했다. 예슬은 한쪽에서 고기를 굽느라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특히 광태가 백화점에서 산 한우와 과일을 가져오자 광식 부부는 더욱 찬밥신세가 됐다.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한 예슬은 집으로 돌아와 광식 몰래 라면을 먹다가 들켰고, 이를 본 광식은 속상해 했다.

이처럼 결혼으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게 된 광식과 광태는 과연 앞으로 어떤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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