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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오랜만에 욕 들어봐" 보안담당자 욕설에 패닉 (대탈출4)[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07. 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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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담당자의 욕설에 탈출러들이 깜짝 놀랐다.

7월 25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 탈출러들은 보안담당자의 음성 암호를 녹음하려다 욕을 먹었다.

강호동, 김종민, 유병재는 보안담당자에게 날짜를 묻고 일부러 짜증을 유발하다가 한방 족발과 불족발 중에서 메뉴를 골라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계속했고, 보안담당자는 "족발"이라는 답 대신에 "그게 뭐가 중요하냐. 보쌈 좋아한다"며 욕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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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담당자의 욕설에 탈출러들이 깜짝 놀랐다.

7월 25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 탈출러들은 보안담당자의 음성 암호를 녹음하려다 욕을 먹었다.

이날 탈출러들은 보안담당자에게서 ‘6월 13일, 카드, 짜증, 족발’이라는 음성 암호를 획득해야 했다. 강호동, 김종민, 유병재가 보안담당자에게 접근해 말을 걸었고 신동이 녹음 파일을 실시간 편집해 암호 음성 파일을 만들었다.

강호동, 김종민, 유병재는 보안담당자에게 날짜를 묻고 일부러 짜증을 유발하다가 한방 족발과 불족발 중에서 메뉴를 골라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계속했고, 보안담당자는 “족발”이라는 답 대신에 “그게 뭐가 중요하냐. 보쌈 좋아한다”며 욕설을 내뱉었다.

강호동은 “최근에 욕 안 들어봤다. 오랜만에 욕을 들었다”며 당황했고, 유병재는 “지금 돌이켜 보면 성격 좋은 분이었던 것 같다. 저희가 짜증나게 계속 여쭤봤다”고 미안해 했다.

신동은 “족발이라는 단어를 끄집어내는데 계속해서 안 하시는 거다. 갑자기 너무 심하게 욕을 하시는 거다. 이거 방송사고인가? 문제인가? 했는데 갑자기 이게 들리더라”며 욕설을 거꾸로 편집해 족발을 만들었다.

신동은 “사실 이런 작업을 안 해봤는데 되니까 신기하더라. ‘족’을 길게 해줬으면 완벽한 족발이 됐을 텐데. 그게 좀 아쉽긴 하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대탈출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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