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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 잡아, 이 나라" 김민정, 지성 차기 대통령 만드나 (악마판사)[어제TV]

유경상 입력 2021. 07. 2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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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사회적 책임 재단 이사장으로 지성에게 접근하며 진짜 속내에 궁금증을 더했다.

정선아는 사회적 책임재단 이사장 서정학(정인겸 분)을 살해하고 차기 이사장이 됐고 강요한을 찾아가 손을 내밀었다.

정선아가 "안녕 도련님"이라고 해맑게 인사하자 강요한은 "너 미쳤어? 여기가 어디라고 멋대로 와?"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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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사회적 책임 재단 이사장으로 지성에게 접근하며 진짜 속내에 궁금증을 더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8회(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에서 정선아(김민정 분)는 강요한(지성 분)에게 손을 내밀었다.

정선아는 사회적 책임재단 이사장 서정학(정인겸 분)을 살해하고 차기 이사장이 됐고 강요한을 찾아가 손을 내밀었다. 정선아가 “안녕 도련님”이라고 해맑게 인사하자 강요한은 “너 미쳤어? 여기가 어디라고 멋대로 와?”라며 분노했다.

정선아가 악수를 청해도 강요한은 받아주지 않았고, 시범재판부를 지원한다는 정선아의 말에 강요한은 “너 따위가 날 지원한다고?”라며 비아냥 거렸다. 정선아가 “상처주네. 내 진심인데. 내 평생 은인인 걸?”이라고 응수하자 강요한은 “네 양떼 목장 흔들어서 자리 도둑질을 할 수 있게 해줬다는 건가?”라고 정곡을 찔렀다.

정선아는 “그 정도가 아니지.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련님 집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봤다. 난 거기로 돌아가려고 살았다. 좀도둑이 아니라 주인으로. 도련님이 쫓아낸 그런 세상의 주인으로”라고 고백했고, 강요한은 “넌 달라진 게 없다. 지금도 굶주린 좀도둑일 뿐이다. 자기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도 모르는 그런 좀도둑”이라고 일침 했다.

정선아는 “나는 도련님이 이럴 때 좋더라. 날 비웃고 욕하고 상처줄 때. 짜릿해. 그래서 나도 막 괴롭히고 싶어. 할퀴고 물어뜯고 후벼 파고”라며 도발했고, 강요한은 “아직도 날 잘 모르네. 난 참을성도 별로 없고, 남녀를 차별하지 않아. 아니, 똑같이 대하거든”이라며 정선아의 두 손을 잡고 벽으로 밀었다.

이에 정선아가 “도련님은 나랑 참 닮았어”라고 말하자 강요한은 “그래서 내가 좋아? 얼마나 좋은데? 내가 얼마나 좋냐고?”라며 정선아의 목을 졸랐다. 그 모습을 목격한 김가온(진영 분)이 두 사람을 떼어놨을 때는 정선아도 핀으로 강요한을 공격한 후였다.

강요한과 정선아의 야릇한 대립이 그려진 데 이어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정선아가 강요한에게 “허중세, 차경희 이런 인간들 말고 도련님이 잡아 이 나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중세(백현진 분)는 현직 대통령이며 차경희(장영남 분)는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

강요한을 향한 정선아의 진짜 속셈이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강요한은 “양치기 개가 되어라?”라며 정선아의 말을 무시하는 모습으로 더한 대립을 예고했다. (사진=tvN ‘악마판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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