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남편과 데이트 중 닭발 먹는 것 때문에 차일 뻔"(돌싱글즈)[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영이 남편과 포차 데이트 중 닭발 때문에 차일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 3회에서는 1대1 데이트의 파트너가 돼 포차 데이트에 나선 싱글남녀 최준호, 배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호와 배수진은 저녁 포차거리에 도착해선 잔뜩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혜영은 "나도 우리 신랑이랑 포차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는데 내가 닭발 먹는 것 때문에 차일 뻔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혜영이 남편과 포차 데이트 중 닭발 때문에 차일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 3회에서는 1대1 데이트의 파트너가 돼 포차 데이트에 나선 싱글남녀 최준호, 배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호와 배수진은 저녁 포차거리에 도착해선 잔뜩 신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직 26살로 어린 나이에 4살 아들을 육아하고 있는 배수진은 "젊어요, 젊어"라며 기분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혜영은 "나도 우리 신랑이랑 포차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는데 내가 닭발 먹는 것 때문에 차일 뻔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혜영은 이지혜가 옆에서 이유를 묻자 "너무 내가 닭발을 뼈가 쌓일 정도로 다 먹어서"라며 웃었다.
한편 1971년생 올해 나이 51세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MBN '돌싱글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준형♥김지혜, 90평대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넓어서 뛸 정도’(연중)
- 강수정, 홍콩집에서 바라본 오션뷰 공개 ‘초고층 아파트 전망은 다르네’
- 김새롬, 해변가 배경 청량한 수영복 자태 “정신없이 뜨거워”
- 유이, 8㎏ 요요에도 완벽한 수영복 자태[스타화보]
- “초등학교때 에르메스 가방 선물” 함연지, 클래스 다른 금수저(TMI)[결정적장면]
- 김영호 “26살 첫째 딸, 구글에서 트위터로 이직+4개 국어 가능”(대한외국인)
- 최여진, 수영복 차림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축구할 때와 다른 아련 눈빛 ‘화보네’
- 데미 무어, 수영복 자태…브루스 윌리스와 낳은 딸과 투샷
- “펜션인 줄” 한채영 럭셔리 자택, 사방이 리버뷰→높은 천장+벽난로까지(전참시)
- ‘10살 연하♥’한예슬, 美 여행 중 아찔 비키니 자태…썬탠 제대로 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