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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혼 운운 김지혜 "박준형 강남아파트 보유 소식 듣고 결혼 결심"(1호가)[어제TV]

박정민 입력 2021. 07. 2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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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박준형이 강남 아파트를 소유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이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결혼만 해달라고 하더니"라고 말했고 김지혜는 "그래 알았어. 그럼 이혼하자"고 초강수를 던졌다.

이어 박준형은 "당신이 나랑 결혼하려고 찍었잖아. 강남 아파트 마련했다는 소식 듣고"라고 말했고 김지혜는 쿨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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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박준형이 강남 아파트를 소유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7월 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지혜-박준형 부부 일상이 그려졌다.

김지혜는 대청소를 하며 박준형과 입씨름을 벌였다. 김지혜는 "최수종 선배님을 봐라. 나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고, 박준형은 "그 형 이야기는 할 필요 없다. 이런 생태계랑 다르다. 최수종, 하희라는 동화책에 살면 된다. 우리랑 상관없다"고 발끈했다.

김지혜는 "이번에 (최수종이)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했다고 하더라. 하희라 언니가 화를 엄청 냈다고 하길래 이 부부도 싸우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깁스하고 집에 왔는데 설거지를 못해서 남은 한 손으로 하희라 언니 설거지를 도와줬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혜야 너 이상한 소문 들은 거 아니지"라며 의심했고 김지혜는 "같은 미용실을 다녀서 직접 들은 거다. 마음가짐이 다른 거다. 설거지는 부인 건데 내가 해주는 거 이런 마음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다"며 감탄했다.

박준형은 대청소를 하라는 김지혜 명령에 "당신이 쫓아다니면서 결혼해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비 오는 날 결혼 안 해준다고 차에서 울었지. 내가 당신 눈물에 넘어갔잖아"라며 분노했고 김지혜는 "그래. 내가 당신 쫓아다니면서 결혼해달라고 빌어서 해준 거다"며 응수했다.

박준형은 "그렇게 결혼했으면 고마워해야지"라고 뻔뻔하게 말했고 김지혜는 "결혼이 고마워야 하는 거야? 예물 예단 싸들고 와서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거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이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결혼만 해달라고 하더니"라고 말했고 김지혜는 "그래 알았어. 그럼 이혼하자"고 초강수를 던졌다.

박준형은 "아주 쉽게 이야기한다. 당신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우린 다른 커플이랑 다르다. 거긴 남자가 쫓아다녔지만 우린 당신이 나 쫓아다닌 거잖아"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박준형은 "당신이 나랑 결혼하려고 찍었잖아. 강남 아파트 마련했다는 소식 듣고"라고 말했고 김지혜는 쿨하게 인정했다.

김지혜는 "여러 가지로 사람 비전이 어떨지 따진 거다. 종합적인 것 중에 강남 아파트가 있다. 그전에 대상이어서 사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 아파트에 눈이 멀어서 내 인생을 이렇게 망쳤다"며 자조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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