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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박효정, 자녀 유무 공개 후 변심한 김재열에 "무슨 의미있나" 불신

서유나 입력 2021. 07. 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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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박효정이 자녀 유무 공개 후 변심한 김재열의 마음을 믿지 못했다.

지난 밤 김재열은 여성들 중 박효정 만이 유일하게 아이가 없다는 소리에 배수진에게로 향하던 마음을 급변, 따로 만남을 청해 "저도 괜찮지 않냐. 1대1 데이트권이 있으면 저한테 줄 수 있냐"고 물었다.

김재열이 과연 박효정의 마음을 돌리고 커플 매칭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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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녀 박효정이 자녀 유무 공개 후 변심한 김재열의 마음을 믿지 못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 3회에서는 최종 커플 매칭 전 마지막 1대1 데이트를 준비하는 8인의 돌싱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열은 하루종일 초긴장 상태로 숙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밤 김재열은 여성들 중 박효정 만이 유일하게 아이가 없다는 소리에 배수진에게로 향하던 마음을 급변, 따로 만남을 청해 "저도 괜찮지 않냐. 1대1 데이트권이 있으면 저한테 줄 수 있냐"고 물었다.

김재열은 박효정에게 아침부터 쪽지 두 개도 넣어놓은 상태였다. 그는 '잘 잤냐', '손목은 괜찮냐'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일어나자마자 쪽지를 확인한 박효정은 당황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마침 일어나 있는 배수진에게 "데이트 하자고 기다리고 있단다. 근데 나 너무 궁금한 게 (어제 배수진을 위해 김재열이 사온) 짜장라면"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자녀 유무 공개 때문에 바뀐 거잖나. 그럼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다. 다 핑계지"라며 불신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열이 과연 박효정의 마음을 돌리고 커플 매칭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N '돌싱글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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