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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이별 직감했나..이승환 '당부' [명작뮤비]

김예나 입력 2021. 07. 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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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추억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엑스포츠뉴스만의 코너입니다. 당대 최고의 히트곡들을 떠올리고, 인기 스타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과거 모습을 함께 추억해보는 '명작뮤비'.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는 스타 등용문이라는 말도 있죠.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신선한 마스크의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탄생 시켜왔는데요. 


이번 '명작뮤비'는 지난 1999년 발표된 이승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더 워 인 라이프(The War In Life)'에 수록된 '당부'입니다. 총 16트랙으로 꽉 채워진 해당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승환의 음악적 시도와 역량이 돋보였죠.

그중 15번 트랙에 실린 오리엔탈 발라드 '당부'는 뛰어난 영상미와 작품성으로 많은 주목 받았습니다. 당시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차은택 감독은 Mnet '영상음악대상' 뮤직비디오 대상을 거머쥐며 단연 화제를 모았죠. 동양적인 분위기와 이승환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곡의 감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무엇보다 배우 신민아가 '당부' 뮤직비디오를 통해 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22년 전, 17살의 신민아는 풋풋하고 앳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큰 눈망울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 연기와 절제된 감정 연기가 일품입니다. 특히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뒤로한 채 이별을 직감한 듯한 신민아의 담담한 연기가 뮤직비디오의 감정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머지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 거요 /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할 수 없나보오 /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가사에는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야 하는 절절하고 애틋한 마음이 잘 담겨 듣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데요. 이승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입혀지면서 리스너들에게 지나간 사랑의 추억과 아련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신민아는 '당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연예계 대표 스타로 성장해왔습니다. 각종 잡지, 광고 모델부터 드라마 '때려' '이 죽일 놈의 사랑'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내일 그대와' '보좌관', 영화 '마들렌' '야수와 미녀' '새드무비' '키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디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신민아는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 김선호, 이상이 등과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로코 여신다운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신민아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 중이죠.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낀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질 때에도 곁을 지킨 두 사람의 단단한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32년의 세월 동안 탄탄한 팬덤과 음악적 세계를 구축한 이승환과 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신민아. 현재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스타로 활약 중입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선한 영향력을 통해 대중적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사진=뮤직비디오, 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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