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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과제곡' 들은 교수님 4분간 논스톱으로 웃어, 성적은 A+"(유스케)

한정원 입력 2021. 07.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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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이무진이 신곡 '과제곡'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무진, 이현, 딘딘, 전소연이 출연했다.

MC 유희열은 "7월 17일, 이무진의 신곡이 발표됐다.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고 궁금해했고 이무진은 "과제 제출용으로 만들었던 노래다. 실용음악과 진학 중이다. 전공 교수님이 한 주에 과제를 5개를 내주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난 그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 다른 수업도 굉장히 많았다. 일주일 동안 모든 수업의 과제를 하느라 많이 힘들었다. 한 주 동안 다 해냈다. 4~5시간 뒤에 수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과제 하나가 남은 거다. 어떻게든 해가야겠다는 마음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교수님 죄송합니다'라는 노래를 썼다"고 회상했다.

유희열은 '이 노래는 교수님이 쓰라 해서 쓰는 노래. 다음 주엔 인간적인 양의 과제를 받았음 해'라는 가사를 읽고 폭소했고 이무진은 "근데 노래 좋다. 한 번 들어보길 바란다. 진짜 좋아서 하는 말이다"고 '과제곡'을 추천했다.

이무진은 "교수님 반응은 어땠냐"는 유희열 되물음에 "이 노래를 처음 들려드리고 4분 동안 논스톱으로 웃으셨다. 빵 터지셨다. 실제 교수님 음성도 나온다. 밝혀도 되나 싶다. 교수님이 이 노래 때문에 고통받으시더라. 창작에 관한 내용은 점수를 매길 수 없대서 노래에 대한 점수는 없고 그 학기를 A+ 받았다"며 웃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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