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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이름 없고 호적에도 없던 어린시절, 10살에 초등학교 입학"(대화의희열)

이해정 입력 2021. 07. 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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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성동일이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성동일이 출연했다.

성동일은 어린 시절 장래희망에 대해 "단지 어른이 되는 것이었다. 빨리 어른이 돼서 집에서 나가 홀로 살아보는 게 유일하고 간절한 꿈이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어린 시절에 이름이 없었다고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성동일은 "이름도 없었고 호적에도 올라가 있지 않아 열 살이 되어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아버지도 본 적이 없었다"며 "동네에서는 나를 종훈이라고 불렀다"고 털어놨다.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데에 의문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성동일은 "어머니에게 학교를 그렇게 보내 달라고 했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들은 어머니께서 호적을 만들고 헤어졌던 아버지를 수소문해 만나 이름도 지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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