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엑스포츠뉴스

SG워너비 김용준 "M자 탈모, 이마 넓어져..3대 째 유전" (썰바이벌)[종합]

하지원 입력 2021. 07. 22. 23:23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이 M자 탈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나만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SG워너비 김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썰바이벌'에는 팔로워 3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구의 SNS 중독에 관한 사연이 공개됐다.


앞 광고에 푹 빠졌다는 친구는 본인이 거금을 들여 사놓고 협찬 받은 척을 하거나 친구 부모님을 자기 부모님인 것처럼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는 등 거짓된 인생을 살았다고. 이에 사연자는 친구와 연을 끊게 됐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저도 사진을 올릴 때 기본적인 보정은 하는데, 썰녀 친구분은 실제 얼굴과 SNS상 얼굴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한다. SNS 상 사는 곳과 직업도 다르고 팔로워 2만이 넘자마자 회사를 그만두고 인플루언서가 되겠다고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썰녀 친구 같은 분들이 있다면 꼭 얘기를 하고 싶다. 꾸며진 가짜의 삶보다 진실하게 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던 김지민은 김용준에게 "SNS에 사진을 올릴 때 보정을 하냐"라고 물었다. 김용준은 “저는 보정을 할 줄도 몰라서 안 한다. 업로드하면서 필터 기능을 사용해 올렸는데 팬들이 자꾸 오줌 필터라고 하더라. 맨날 누리끼리한 느낌의 필터를 사용했더니 '오빠 제발 오줌필터 빼달라'라고 해서 이제는 그냥 올린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가 “사진을 올릴 때 특별히 신경 쓰는 게 있냐”라고 묻자 김용준은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 보니까 M자 탈모가 살짝 오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보다는 이마가 넓어졌다. 저까지 하면 3대 째인데 아버님, 할아버님이 다 대머리였다. 너무 걱정이 되는 거다. 확실히 넓어진 이마에 모자도 자주 쓴다”고 대답했다. 이에 MC들은 “모자 자꾸 쓰면 안 된다. 변이성 탈모가 온다”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