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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의미심장한 인증샷? "모든 회로가 차단된 공황 상태"

박소영 입력 2021. 07.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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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태연은 21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흘의 시간으로도 족하다. 혼자 한 공간 안에서 가만히 존재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나를 닮은 건가. 어떤 불안, 어떤 느낌, 어떤 기분, 그것들이 점령한 어떤 상태, 모든 사회적 회로가 차단 된 채 머물러 있는 그 공황 상태"라고 적힌 책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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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태연은 21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흘의 시간으로도 족하다. 혼자 한 공간 안에서 가만히 존재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나를 닮은 건가. 어떤 불안, 어떤 느낌, 어떤 기분, 그것들이 점령한 어떤 상태, 모든 사회적 회로가 차단 된 채 머물러 있는 그 공황 상태”라고 적힌 책을 인증했다. 

특히 “우리는 항상 우리의 괴물을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러나 아무도 나의 괴물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관계의 이름으로, 사랑의 이름으로, 스스로조차도, 내 안의 그것을 달래주는 사람이 없다. 오늘도 우리는 괴물을 감추고 외투를 입은 채 대문을 박차고 달려나가려 한다”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태연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동안 밝고 사랑스러운 셀카를 주로 남겼던 그가 어떤 마음으로 책을 읽은 건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태연은 지난 6일 솔로 신곡 ‘Weekend’를 발표했다. 신곡 ‘Weekend’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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