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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윤은혜, "김종국과 사귀냐는 질문 많이 받았다"[종합]

전미용 입력 2021. 07. 18. 08:57 수정 2021. 07.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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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김종국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김종국을 언급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은혜는 "호동이를 거의 20년 만에 보는 거다"라고 전했다.

강호동은 윤은혜에게 김종국과의 예능을 언급하며 "아무리 예능이라도 그러면 떨리지 않나"라고 궁금해했고 윤은혜는 "당연히 설레지"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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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윤은혜가 김종국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김종국을 언급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조 아이돌 전진, 앤디, 간미연, 윤은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윤은혜는 "호동이를 거의 20년 만에 보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진짜 보기 싫었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아형은 초창기부터 거의 다 봤다. 언젠가는 날 불러주겠지 싶었다. '나를 맞혀봐' 코너를 위해 문제를 열심히 적었다"며 아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윤은혜에게 김종국과의 예능을 언급하며 "아무리 예능이라도 그러면 떨리지 않나"라고 궁금해했고 윤은혜는 "당연히 설레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당시 둘이 사귄다고 생각했다. 사귀지?라는 말 얼마나 들었나"고 물었다. 그러자 윤은혜는 "'농구해 봐'만큼 들은 것 같다. 우리 부모님도 사귀는 줄 알고 좋아했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간미연은 1년 반 정도 됐다며 최근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너무 좋다. 둘이 하나가 된 거 같다"며 행복해했다. 이에 이수근은 "근데 왜 사람들은 헤어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간미연은 "대화가 부족해서인 거 같다.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이해하면 된다"고 대답했다. 간미연의 말을 듣던 전진은 "저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었다. 저 역시 양말을 막 던지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칭찬을 들었다. 세탁기에 가까워졌다고.. 가끔씩 우쭈쭈 해준다"고 대답했다. 


이어 간미연은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고 말했고 윤은혜와 앤디는 "DJ 정말 잘한다. 지금 목소리랑 톤이 완전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진이 간미연 평소 목소리와 라디오 톤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간미연에게 동료가 연기를 하면 느낌이 어때라고 궁금해했고 간미연은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숨어서 봤다. 그러다 너무 잘하니까 기특하고 대견했다. 
은혜가 울 때 너무 예쁜 배우다. 주지훈이랑 키스신도 너무 예뻤다"고 대답했다.

이후 윤은혜와 앤디는 강호동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윤은혜는 "호동이는 기억 못할 수도 있다. 종국 오빠랑 관련된 이야기다. 그 당시에도 사귀어라는 말이 많았다. 그때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천만 원 준다고 했다.  더 중요한 건 천하장사 샅바를 준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앤디는 "x맨, 연애 편지, 같이 했다. 촬영 후 쉬는데 같이 운동하자고 전화가 왔다. 호텔에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2분 후에 코를 골더라. 30분 후에 일어난 뒤 운동하러 갔다. 3분 뛰더니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진짠가? 싶었는데 진짜 고기를 먹으러 갔다 "며 당시를 회상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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