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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킹덤' 때문에 '티어드롭' 안무 '싹' 바꾼 이유

이호영 입력 2021. 07. 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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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에스에프나인)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안무가 전면 수정됐다.

이어 영빈은 "뮤직비디오 속 안무가 조금 다르다. 원래 '킹덤' 전에 이 앨범을 준비했다. 도전할 기회가 생겨 프로그램 중 우리의 색깔을 찾아서 이번 앨범에 녹여냈다"며 "그래서 안무가 전면 수정됐다. 세계수가 안무 도입부에 나오는 재미를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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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에스에프나인)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안무가 전면 수정됐다. 이유는 Mnet '킹덤'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 아홉 번째 미니앨범 '턴 오버(TURN 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불참한 인성을 제외한 8인이 자리했다.

이날 주호는 "우리의 색깔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앨범으로 활동했다. '킹덤'을 통해 확고한 색깔을 찾았고, 이번 앨범으로 정돈해 선보이는 순서다. 감각적인 포인트가 많으니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양은 "그동안 해오던 것에서 벗어나는 앨범이다. 유연하고 젠더리스한 포인트를 구성했다. 세련된 안무가 우리만의 색깔이 되길 바란다"고 자신했다.

이어 영빈은 "뮤직비디오 속 안무가 조금 다르다. 원래 '킹덤' 전에 이 앨범을 준비했다. 도전할 기회가 생겨 프로그램 중 우리의 색깔을 찾아서 이번 앨범에 녹여냈다"며 "그래서 안무가 전면 수정됐다. 세계수가 안무 도입부에 나오는 재미를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변경된 안무 숙지는 어렵지 않았다고. 영빈은 "아무래도 멤버들의 의지가 강했다. '킹덤'을 준비하며 많은 수정을 거쳐 매번 무대를 구성했다. 그런 노하우나 열정이 생겨 이번 안무 수정도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턴 오버'는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SF9 세계관 시리즈 '글로리(9lory)'의 마지막 장이다. 타이틀곡 '티어 드롭(Tear Drop)'은 댄스 트랙이다. 미니멀한 편곡 구성과 후렴부에 무겁게 내리꽂는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슬픔 속에서 흐르는 눈물이 빛난다는 역설을 담았다.

총 여섯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SF9 멤버들이 모든 곡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 '티어 드롭'과 함께 미니 9집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 파이널 경연에서 선보여 호평받은 '숨 lBelieverl', 이외에도 '한 번 더 사랑하자(Love Again)', '하자 하자 이별 좀(Off My Mind)', '방방 뛰어(Fanatic)', '헤이 하이 바이(Hey Hi Bye)' 등은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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