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류수정, "격리 전. 클루리스 놀이"..팬들 보고 싶다 [TEN★]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일상을 전했다.

류수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전. 클루리스 놀이"라며 "리너스는 뭐해? 보고 싶다 얘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정이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3일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멤버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들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7월 4일까지 자가 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러블리즈 류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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