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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이현주 동생, 에이프릴 집단 따돌림 인정아닌 허위성 인식 없어 불송치결정"[공식]
문완식 기자 입력 2021. 06. 24. 11:35 수정 2021. 06. 24. 11:38기사 도구 모음
걸그룹 에이프릴과 전 멤버 이현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현주 동생 불송치 결정에 대해 DSP미디어가 입장을 밝혔다.
DSP미디어 법률대리인은 24일 "일부 언론에서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서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DSP미디어 법률대리인은 24일 "일부 언론에서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서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송치결정 이유를 있는 그대로 왜곡 없이 전부 인용하면, '비방할 목적 및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다고 볼 수 없어 불송치결정 됨'입니다"라고 했다.
DSP미디어 법률대리인은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소인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것입니다"라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전파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DSP미디어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이다>
일부 언론에서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서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불송치결정 이유를 있는 그대로 왜곡 없이 전부 인용하면, "비방할 목적 및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다고 볼 수 없어 불송치결정 됨"입니다.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소인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것입니다.
사실관계 확인 없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전파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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